가족휴식지원 1박2일 춘천"나눔의 숲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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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9일 - 30일 1박 2일로 춘천숲체원을 다녀왔습니다.
하남시 장애인가족과 직원 등 52명이 피톤치드 가득한 강원도 숲에서 방방곡곡 트레킹, 숲향기 솔솔, 맛있는 식사로 힐링을 하고 왔습니다.
여름의 싱그러움을 알리는 매미소리와 계곡의 물 소리가 우리 마음을 더 즐겁게 해주었고
누군가에게는 휴식, 누군가에게는 단체여행의 체험, 무엇보다 사고없이 하남까지 잘 도착하여
2025년 하남시장애인가족의 추억을 더 할 수 있는 춘천"나눔의 숲 캠프"가 되었습니다.
                
        
        
                
    하남시 장애인가족과 직원 등 52명이 피톤치드 가득한 강원도 숲에서 방방곡곡 트레킹, 숲향기 솔솔, 맛있는 식사로 힐링을 하고 왔습니다.
여름의 싱그러움을 알리는 매미소리와 계곡의 물 소리가 우리 마음을 더 즐겁게 해주었고
누군가에게는 휴식, 누군가에게는 단체여행의 체험, 무엇보다 사고없이 하남까지 잘 도착하여
2025년 하남시장애인가족의 추억을 더 할 수 있는 춘천"나눔의 숲 캠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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