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림센터, 23일까지 ‘경기도 장애예술인 지원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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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백민 기자】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오는 23일까지 ‘경기도 장애예술인 지원사업’ 진행을 위한 장애예술인의 작품과 유통사업자, 경기 미술품 유통활성화(아트경기)를 위한 장애예술인 작가 선발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장애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과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작품과 작가 공모 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장애예술인으로서 문화예술 활동을 업으로 하는 자로, 유통(판매·임대)이 가능한 작품을 출품하면 된다.
유통사업자 공모자격은 장애인이 대표인 사업자거나 상시근로자의 30% 이상을 장애예술인으로 고용한 경기도 소재의 사업자로 관공서 기획전시 행사지원 및 장애예술품 유통(임대/판매)과 정산, 장애예술품 관리(대여·설치·운송·유지·보관)를 담당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청,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인재개발원, 경기연구원, 경기여성가족재단, NH농협 수원북문지점 등 경기도 내 여러 기관에서 장애예술품 임대에 참여했다. 올해도 경기복지재단과 경기여성가족재단, NH농협 수원북문지점의 임대가 진행 중이며, 경기도인재개발원은 새롭게 공모 받은 작품을 임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누림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글을 확인하고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심의를 통해 3월 중 홈페이지를 통한 공지와 개별 승인 통보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누림센터 협력지원부(031-299-5037)로 하면 된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이번 공모는 경기도 장애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과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작품과 작가 공모 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장애예술인으로서 문화예술 활동을 업으로 하는 자로, 유통(판매·임대)이 가능한 작품을 출품하면 된다.
유통사업자 공모자격은 장애인이 대표인 사업자거나 상시근로자의 30% 이상을 장애예술인으로 고용한 경기도 소재의 사업자로 관공서 기획전시 행사지원 및 장애예술품 유통(임대/판매)과 정산, 장애예술품 관리(대여·설치·운송·유지·보관)를 담당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청,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인재개발원, 경기연구원, 경기여성가족재단, NH농협 수원북문지점 등 경기도 내 여러 기관에서 장애예술품 임대에 참여했다. 올해도 경기복지재단과 경기여성가족재단, NH농협 수원북문지점의 임대가 진행 중이며, 경기도인재개발원은 새롭게 공모 받은 작품을 임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누림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글을 확인하고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심의를 통해 3월 중 홈페이지를 통한 공지와 개별 승인 통보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누림센터 협력지원부(031-299-503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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